이제 30대를 맞는 첫 해가 다가온다.
20대를 통털어 큼직한 사건들을
뽑아보니 20대 중반에 대학교과 병특 정도를 제외하고는 별로 내 삶에 있어서
큰 성과는 없는 것을 알고는.. 가장 크게 후회로 다가오는 것은 너무
자유롭고, 대충대충, 그리고 계획 없이 산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.
일반적으로 70살까지 산다는 가정 하에 10년 마다 나의 삶을 돌이켜 보는
것은 대략 6번 정도이고 그 중 9살과 19살 때는 조금 철
없을 수 없는 시절이기에 4번 정도라고 보는데.. 4번 밖에 남지않은 내
인생의 큰 획을 긋는 첫번째라고 생각이 드니 조금은 더 책임감이 크게
다가온다.
20대는 항상 '후회'라는 단어를 달고 살아왔는데 30대부터는 내 블로그의 카테고리 중 하나인 '발전'을 계속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. :)

회사 종무식 도중.. 좀 더 챙겨주지 못해서 항상 아쉬운 회사 식구들.
사진 출처: 회사 스토리지 (윤실장님이 공유)




